삶의 모든 것은 끝이 나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지나가는 날들이다.
너의 힘을 믿어라,
이미 항해하는 법을 배운
바다들을 기억해라.
너는 알고, 너는 할 수 있고, 너는 가치가 있다,
너의 발이 밟는 땅이 노래한다...
오래된 것을 죽게 하는 것은
넘어질 두려움에
손을 내미는 것이다.

아프게 해야 할 것을
아프게 하라,
가슴을 채우는 그것은
억제할 수 없다.
너의 피부 아래로 흐르는
삶을 가두지 마라,
겨울이 지나가게 하고
네가 다시 푸르게 되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항상 흘리는 용기를
너 자신에게 바치기를 바란다,
바람의 깃털을
날개에 꿰매는
어린아이처럼 너를 보기를 바란다,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를 위해...

아프게 해야 할 것을
아프게 하라,
가슴을 채우는 그것은
억제할 수 없다.
너의 피부 아래로 흐르는
삶을 가두지 마라,
겨울이 지나가게 하고
네가 다시 푸르게 되는 것을 보아라.

네가 아니라고 말해도 사랑하고,
네가 그렇다고 말해도 사랑하고,
네가 나와 함께 오면 사랑하고
네가 다시 너에게 돌아가도 사랑한다.
때때로 너를 잊어도 사랑하고,
다시 도망가도 사랑한다...
거의 너를 보며
여기저기서 주는
집을 너에게 제공하는 것을 본다.

그리고 그 안에
바다와 태양의 방이 있고, 향기로운
정글, 뿌리와 춤,
달과 애무가 있기를,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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