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 Gérard Lanvin / Entre Le Dire Et Le Faire translation  | FRen Français

Entre Le Dire Et Le Faire translation into Korean

Performers Gérard LanvinJohnny Gallagher

Entre Le Dire Et Le Faire song translation by Gérard Lanvin official

Translation of Entre Le Dire Et Le Faire from French to Korean

카르처의 소란스러운 사람을 만났어
재혼하는 것, 그게 그가 할 줄 아는 전부야
그 사람들한테는 말이야
다른 사람은 신경 안 쓰고, 자기만 생각해
꺼져, 불쌍한 놈아, 너한테 하는 말이야
굽 높은 신발을 신은 세계 강국
우리는 그걸로 잘 속았어

말과 행동 사이에
중간에는 바다가 있어
작은 수탉들은 절대 독수리처럼 날 수 없어

그리고 멍한 표정의 다른 사람이 있었어
"플람비"라고 불리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어
배가 나온 그의 양복 단추가 팽팽해졌어
여자친구를 만나러 스쿠터를 타고 가다가 들켰어
제임스 본드인 척하다가 물에 빠졌어
우스꽝스러움이 사람을 죽인다면, 거리에 시체가 가득할 거야

말과 행동 사이에
중간에는 바다가 있어
작은 수탉들은 절대 독수리처럼 날 수 없어

가장 높은 자리에 아이를 앉혔어
선생님이 "네 그림이 예쁘다"고 말했어
손을 잡을 때 눈을 똑바로 봐
너, 텔레프롬프터의 왕, 속임수의 미소를 가진 자
여기서 일어나지 말고 자리에 앉아
다시 선생님을 찾아가, 그녀가 설명해 줄 거야

말과 행동 사이에
중간에는 바다가 있어
작은 수탉들은 절대 독수리처럼 날 수 없어

알다시피, 제라르, 어디나 똑같아
프랑스에서 미국, 아일랜드와 일본까지
용기도 없고, 배짱도 없고, 말만 하고 행동은 없어
그래서 독수리들은 오늘 밤 그 사람에게서 교훈을 얻지 않을 거야
중간에는 바다가 있어 (바다가 있어)
작은 수탉들은 절대 독수리처럼 날 수 없어
(작은 새는 독수리처럼 날 수 없어)

말과 행동 사이에 (오)
중간에는 바다가 있어
(중간에는 바다가 있어)
작은 수탉들은 절대 독수리처럼 날 수 없어
(작은 새는 독수리처럼 날 수 없어)

말과 행동 사이에 (오)
중간에는 바다가 있어 (바다가 있어)
작은 수탉들은 절대 독수리처럼 날 수 없어 (오, 예, 예)

헤이, 너 말이 맞아, 조니
어디나 똑같은 맥주야 (예, 예)
그러니 우리 잔을 들고 땅에 굴러다니자 (예, 예)
(가자, 제라르)
나 여기 있어, 조니, 나 여기 있어 (예, 예)
그래
Translation copyright : legal translation into Korean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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