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복을 하고 있었다
프랑스 포르노 영화관에 갇혀서
하지만 첫 시도 후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포기했다
줄거리의 전개에
대화의 깊이에

우주선에 도착하기 위해
그 철판으로 된 상자
계속 떨고 있었고
두 개의 돌 위에 겨우 기대고 있었다
그는 들판을 가로질렀고
발가락 하나를 다쳤다

이미 너무 뛰고 있는 심장에
매우 해로운 사랑 노래들
주변에 의사가 없다는 것을 알고
그는 절대 그것들을 듣지 않았다

은박지 거울 앞에서
생각했다: "이 몸매 좀 봐!"
스턴트맨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는 자기도 모르게 잠들었다
주머니에 남겨둔 수면제와 함께
파티의 중심에 있는 불청객의
어리석은 미소를 지으며
그는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봉투 안에 가지고 있는 꿈을 꾸었다

그는 코트를 입은 채로 깨어났다
도랑 물이 담긴 통을 가지고
버너 위에서 끓이려고
우산으로 균형을 잡으며
더 이상 펼 수 없는 우산이었지만
그에게는 이것저것에 유용했다

심지어 총이 있는 척하며
경계를 넘으려 할 때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대리석 같은 욕설을 쏘며
그를 도발하는 보닛에 앉아 있는 소년들 앞에서
마지막 성인까지 끌어내렸다

그 후 불행한 며칠이 지나고
그는 흰옷을 입고 나타났다
정전 속에서 반딧불처럼 보였다

그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하늘도 갑자기 칼날처럼 열렸다
마치 커튼을 활짝 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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