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 Patrick Bruel / Lequel De Nous translation  | FRen Français

Lequel De Nous translation into Korean

Performer Patrick Bruel

Lequel De Nous song translation by Patrick Bruel official

Translation of Lequel De Nous from French to Korean

너와 나 중 누가 잘못했을까?
우리 중 누가 "난 아직도 믿어"라고 말할까?
누가 다른 사람의 눈에서 침묵을 읽을 수 있을까?
누가 다른 게임에서 운을 시험해볼까?

그리고 나와 너 중 누가 먼저 말할까
그것이 별로 가치 없다고, 더 이상 가치 없다고, 우리가 여전히 사랑한다고?
누가 어두운 쪽, 차가운 쪽으로 넘어갈까
우리 둘 중 한 명이 없을 쪽으로?

넌 뭐든 말할 수 있어, 사랑은 미친 거니까
우리는 무릎을 꿇고 걸으면서 빚을 갚지 않아
넌 뭐든 말할 수 있어, 사랑은 전부니까
너와 나 사이에 남은 것은 어디든 우리를 따라다닐 거야

너와 나 중 누가 욕망을 가질까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떠나고 싶어, 마치
항상 더 나은 곳이 있는 것처럼, 더 나은 다른 세상처럼
네가 없는 다른 삶처럼

너와 나 중 누가 용기를 가질까?
상대방을 위협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는 용기
실수도 받아들이고, 뒤로 돌아가는 용기
우리를 두렵게 하는 차이점들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망칠 용기

넌 뭐든 말할 수 있어, 사랑은 미친 거니까
우리는 무릎을 꿇고 걸으면서 빚을 갚지 않아
넌 뭐든 말할 수 있어, 사랑은 전부니까
너와 나 사이에 남은 것은 어디든 우리를 따라다닐 거야

너와 나 중 누가 "사랑해"라고 말할까?
아무 대가 없이, 아무 방해 없이, 마치 시처럼
폭풍 속의 사랑의 말, 두 사람의 인생 속에서
사랑의 말이 야만인을 연인으로 바꾸는 말

넌 우리가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에 대해 말할 수 있어
너도 잘 알잖아, 이 게임에서 아무도 이길 수 없다는 걸
이 이야기는 우리 둘 중 누구도 지울 수 없어
우리 눈 속 깊은 곳에 있는 것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거야

넌 뭐든 말할 수 있어, 소리치거나 위협해도
우리를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게 할 사람은 너와 나뿐이야
그리고 미소나 내민 손에서 다시 찾을 수 있어
우리가 원했다면 말할 수 있었던 모든 말들

넌 뭐든 말할 수 있어, 사랑은 미친 거니까
우리는 무릎을 꿇고 걸으면서 빚을 갚지 않아
그리고 뭐든 쓸 수 있어, 사랑은 전부니까
너와 나 사이에 남은 것은 어디든 우리를 따라다닐 거야

넌 말할 수 있어
너와 나 사이에 남은 것은 어디든 우리를 따라다닐 거야
Translation copyright : legal translation into Korean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Comments for Lequel De Nous translation

Name/Nickname
Comment
Copyright © 2004-2024 NET VADOR - All rights reserved. www.paroles-musique.com/eng/
Member login

Log in or create an account...

Forgot your password ?
OR
REGISTER
Select in the following order :
1| symbol at the top of the target
2| symbol at the top of the heart
3| symbol to the right of the thumbs up
grid grid grid
grid grid grid
grid grid g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