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조지아로 내려갔어
그는 훔칠 영혼을 찾고 있었지
그는 곤경에 처해 있었고, 많이 뒤쳐져 있었으며, 거래를 할 의향이 있었어
그가 기타를 치며 뜨겁게 연주하는 젊은이를 만났을 때
악마는 히코리 그루터기에 뛰어올라 말했어, "얘야, 내가 뭘 말할지 들어봐"

"글쎄, 너는 몰랐겠지만, 나도 기타 연주자야
네가 이 도전을 받아들인다면, 내가 너와 내기를 할게
너는 꽤 잘 치는 것 같지만, 악마에게 그의 몫을 줘야지
내가 너보다 잘 친다는 걸 증명할 금 기타를 네 영혼과 걸겠어"

하지만 소년은 말했어, "내 이름은 조니야, 그리고 이건 죄일지도 몰라
하지만 네 내기를 받아들일게, 넌 후회할 거야, 내가 최고니까"

악마는 그의 케이스를 열고 말했어, "이 쇼를 시작할게"
그리고 그의 손끝에서 불이 날아오르며 기타를 낮게 조율했어
그는 피크를 줄에 걸치고 악마 같은 소리를 냈어
그러자 악마의 밴드가 모두 합류했고, 소리는 이랬어

악마가 끝냈을 때, 조니는 말했어, "음, 꽤 잘 치는구나, 늙은이
저기 그 의자에 앉아봐,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게"

악마는 고개를 숙였어, 왜냐하면 그가 졌다는 걸 알았거든
그리고 그는 그 금 기타를 조니의 발밑에 내려놓았어
하지만 조니는 말했어, "악마야, 다시 도전하고 싶으면 언제든 돌아와
내가 한 번 말했잖아, 이 개자식아, 내가 최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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