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너의 푸른 하늘 같은 푸른 눈을 볼 수 있어
망고 키스에 매달려 있는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 그리고 조슈아 나무들을 들을 수 있어
그것은 거의 최고였어
가장자리의 소금을 맛보고, 네 피부에 닿는 모래를 느끼고
바람 속의 야생을 느끼며 마치 내가 다시 거기에 있는 것 같아

멕시코 위의 달 아래
썰물이 밀려올 때 너를 붙잡고 있어
그 어떤 흥분이었든, 그 이후로는 느끼지 못했어
하지만 그것을 놓을 수가 없어
어둠 속의 빛, 불꽃에서 나온 불꽃
그리고 Pacifico 맥주에 라임
멕시코 위의 달 아래

떠난 순간 나는 후회했어
머물렀어야 한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야
여전히 테킬라 사랑에 취해, 우리가 깨어난
카보 야자수 잎 그늘 아래에서
미친 것 같지만, 다시 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거야
그 해안에서 너와 나, 자정의 빛 속에서

멕시코 위의 달 아래
썰물이 밀려올 때 너를 붙잡고 있어
그 어떤 흥분이었든, 그 이후로는 느끼지 못했어
하지만 그것을 놓을 수가 없어
어둠 속의 빛, 불꽃에서 나온 불꽃
그리고 Pacifico 맥주에 라임
멕시코 위의 달 아래

가장자리의 소금을 맛보고, 네 피부에 닿는 모래를 느끼고
바람 속의 야생을 느끼며 마치 내가 다시 거기에 있는 것 같아

멕시코 위의 달 아래 (멕시코)
썰물이 밀려올 때 너를 붙잡고 있어 (썰물이 밀려올 때)
그 어떤 흥분이었든, 그 이후로는 느끼지 못했어
하지만 그것을 놓을 수가 없어
어둠 속의 빛, 불꽃에서 나온 불꽃
그리고 Pacifico 맥주에 라임
멕시코 위의 달 아래
멕시코 위의 달 아래
멕시코 위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