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포식자처럼 나를 따라다녀
진실만이 있고 연기하는 사람은 없어
아무도 보지 못했어, 달이 켜지는 걸
파티할 마음도 없고 애프터파티도 거의 없어
어둠 속을 방황했어
어둠 속에서 내 고통을 더 이상 보지 않아
오늘 밤 외출해
평소처럼, 내 사랑
젠장, 머리가 아파
빌어먹을 미친 인생
밤에는 혼자 방에서 생각해
왜 이렇게 많은 악마들이 내 길을 막는지
문제가 생길 때 왜 아무도 없는지
넌 내 형제였는데, 네가 내 길을 막는 걸 봐, 아니
그래, 인간은 역겨워
그래서 곧 떠날 거야
넌 내 행복을 원하지 않아, 내가 너에게 상처를 줬다면 신경 안 써
엄마는 걱정해, 아들이 축구장을 떠났다고
진정해야 해, 수백만 유로가 내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어
내가 떠나기 전에 나를 봐줘, 내 원한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인사할게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알지 못할 거야
달이 켜질 때 정말 나 자신일까
죽음이 나를 잡으면 총을 쏠 거야
내가 결정한다는 걸 말하기 위해서
시간이 지나가는 게 머리를 아프게 해
세상을 줘, 내가 다시 그릴 수 있게
달이 지구를 키스하는 걸 꿈꿔
돈 얘기하지 마
멀리 떠나는 얘기해줘
위스키 한 잔 더
기억 하나 더 잊어버려
금성의 전망을 원해
우리가 여기 있다는 걸 잊기 위해
레무스처럼 늑대의 아들
하지만 내 눈물을 닦아줄 사람은 없어
지구를 한 바퀴 돌 거야
토성의 고리 위에서 춤출 거야
묻히고 싶지 않아, 내 인생이 지나가는 걸 보며 멋지다고 말하지 않고
지금은 엉망이야
그리고 너무 오래 지속됐어
후회가 찾아올 때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 지쳐
미소를 지으며 인사할게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알지 못할 거야
달이 켜질 때 정말 나 자신일까
죽음이 나를 잡으면 총을 쏠 거야
내가 결정한다는 걸 말하기 위해서
시간이 지나가는 게 머리를 아프게 해
세상을 줘, 내가 다시 그릴 수 있게
달이 지구를 키스하는 걸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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