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간이 흐르면
우리를 바라보고 부수는 걸까
왜 너는 나와 함께 있지 않고
왜 떠나는 걸까
왜 인생과 배들은
물 위를 가면서 날개를 가졌을까
왜 비행기는
새들보다 더 높이 날아오를까
왜 별들은
저 위에 매달려 있을까
왜 하늘은 그렇게 높을까
왜 그럴까

그리고 또 하루가 간다
돌고 돌며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하루가 간다
이 작은 삶 속에서
지루함에 죽고 싶지 않아

바람이 모든 것을 가져가는 것을 봐,
가장 아름다운 것조차도
그리고 미소와 아이들
작은 배들과 함께
왜 심지어
구름도 여기 머물고 싶지 않을까
내가 그들이라면 빨리 걸을 텐데
절약하지 않을 거야

그리고 또 하루가 간다
돌고 돌며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하루가 간다
이 작은 삶 속에서
지루함에 죽고 싶지 않아

CONSULTER LES PAROLES ORIGIN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