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나를 겁쟁이라고 부르고 내가 강하지 않다고 말해
왜냐하면 나는 너와 같지 않으니까
가서 나를 미쳤다고 불러, 내가 미로 속에 살고 있으니까
너는 어때?
나는 내 머릿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 가끔은 내가 죽었다고 생각해
나는 내 젊음 뒤에 숨는다
아니, 나는 정신을 잃고 있고 조금 뒤처져 있어
내 신발을 신어봐
왜냐하면 나는 한 번도 나 자신에게 만족한 적이 없으니까
그리고 나는 아무도 나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아도 돼
나에게 동정을 주려고 하고 나를 비웃으려고 해
나에게 조언을 주고 나를 비웃으려고 해
닫힌 문 뒤에서
그냥 문을 닫고 나를 혼자 있게 해줘
나 혼자
나는 사는 게 지쳤어, 울어, 죽는 게 쉽다고 들었어
내가 직접 보고 싶어
그리고 나는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미친 소리로 들린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나는 정말 우울해
정말 스트레스 받아
어떤 약도 이 시험을 약물로 치료할 수 없어
나는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해
그리고 그것도 충분하지 않아
그것도 충분하지 않아
그리고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하나님, 하나님)
젠장, 아마도 내가 충분히 믿지 않았나 봐
하지만 오늘 우리는 그가 진짜인지 볼 거야
그리고 만약 그가 진짜라면, 나는 아마 지옥에 갈 거야
봐, 나는 이렇게 죽고 싶지 않았어
나는 내 인생을 이렇게 그리지 않았어
그들은 이런 게 어떤 건지 몰라
행복한 척해서 이렇게 웃을 수 있어
그리고 너처럼 웃어
가끔은 내가 너처럼 행동하면 어떨까 생각해
드디어 어울리고 편안해질 수 있을까
아니면 너는 나 없이 길을 잃을까?
솔직히, 나는 세상이 나 없이 더 나을 것 같아
그리고 내 마음이 돌고 있어, 이게 끝이야
사실은, 나는 그들이 내 감정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신경 쓰지 않아
나는 결심했어, 로빈 윌리엄스처럼 나갈 거야
나는 존 레전드의 Ordinary People이 아니야
그리고 나는 아홉 살 때부터 자살 충동을 느꼈어, 젠장
그래, 아홉 살 때부터
나는 괴롭힘을 당하는 게 지겨웠어, 불을 피할 수 없었어
할머니는 하루하루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어
그리고 젠장, 지금 나를 봐, 젠장
젠장, 펜이 다 떨어져
젠장, 젠장, 아
봐, 그냥 새로운 날이야
하지만 네가 이걸 읽고 있다면
아마 너무 늦었을 거야, 빵!

그냥 내 가족에게 말해줘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너무 늦었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나는 또 다른 날을 살고 싶지 않아, 미안해
하지만 나는 머물 수 없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그냥 내 가족에게 말해줘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너무 늦었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나는 또 다른 날을 살고 싶지 않아, 미안해
하지만 나는 머물 수 없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네가 원하는 걸 얻었기를 바래
네가 드디어 행복하기를 바래
너에게는 너무 늦었어
나는 미쳐가고 있어
너를 위해 얼마나 많이 기도했는지 몰라
내 말을 듣기를 바래, 젠장
왜냐하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나는 빛났었어, 이제는 어둠 속에 있어
나는 네게 마음을 따르라고 말하던 때를 기억해
하지만 젠장, 지금 너를 봐, 이건 다 네 잘못이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아마도 내 잘못일 거야
네가 뭘 하고 있는지 더 신경 썼어야 했어
아마도 내가 더 많은 영향을 미쳤어야 했어
네가 죽었다는 걸 믿을 수 없어, 젠장
네 편지를 읽고 나서 혼란스러웠어
하지만 나는 영원히 너와 연결되어 있을 거야, 젠장
내 일부는 너를 불쌍하게 여겨
내 일부는 네가 약하다고 생각하고 너에게 화가 나
그리고 나는 무감각하게 굴고 싶지 않아
하지만 우리는 이 일을 막을 수 없었던 걸 이해할 수 없어
너는 쉬운 길을 택했어
젠장, 너는 죽었어
내 말은, 네가 한 일을 봐
나는 너무 화가 나,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일 수 있어?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일 수 있어?
이제 너는 떠났고, 나를 너무 무력하게 만들었어
신이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해
네가 신의 자리에서 잘 행동하고 있기를 바래
너 자신에게 뭐라고 말할 거야? (말해봐)
봐, 나는 너 없이 정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네가 세상이 너 없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싫어
그리고 내 마음이 돌고 있어, 이게 끝이야
사실은, 나는 네가 내 감정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신경 쓰지 않아
그리고 내가 괜찮다고 말하면 거짓말일 거야, 들어봐
나는 네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걸 알아, 5분만 필요해
나는 그냥 관 속에 손을 넣어 너를 꺼내고 싶어
미안해, 이건 우리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어
지금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래
네 영혼이 사라졌니?
다시 할 수 있다면, 다르게 할 거니?
죽음이 어떤 건지 말해줘
너를 위한 것이었니, 형제?
천국이 그것을 지지했니?
이제 행복하니?
네가 원하는 걸 얻었니?
이게 네가 원했던 거니?
온도가 떨어지는 걸 느껴
그리고 네가 아홉 살 때부터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그래, 그때도 아홉 살이었어
우리는 벼랑 끝에서 살고 있었어, 불을 피할 수 없었어
할머니는 하루하루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어
그리고 젠장, 지금 너를 봐
젠장, 하지만 새로운 날이야
그리고 네가 내 말을 들을 수 없다면, 아마 너무 늦었을 거야
젠장

그냥 내 가족에게 말해줘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너무 늦었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나는 또 다른 날을 살고 싶지 않아, 미안해
하지만 나는 머물 수 없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그냥 내 가족에게 말해줘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너무 늦었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나는 또 다른 날을 살고 싶지 않아, 미안해
하지만 나는 머물 수 없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그냥 내 가족에게 말해줘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너무 늦었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나는 또 다른 날을 살고 싶지 않아, 미안해
하지만 나는 머물 수 없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그냥 내 가족에게 말해줘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너무 늦었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나는 또 다른 날을 살고 싶지 않아, 미안해
하지만 나는 머물 수 없어, 미안해
너무 많은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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