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옳은 사람들을 내쫓고 잘못된 사람들을 들여보냈어
자비의 천사가 나의 모든 죄를 견디게 해줬어
내 인생에서 미쳐가던 때가 있었어
고통을 견디며 걸으려 했어
내가 손을 놓고 바닥에 쓰러졌을 때
그래, 떠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문을 나갈 수 없었어
거짓된 삶에 너무 지쳐 있었어
죽기를 바랐어

놀라워
눈 깜짝할 사이에 드디어 빛을 보게 돼
오, 놀라워
괜찮을 거라는 순간이 오면
그래, 놀라워
그리고 오늘 밤 절망적인 마음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

마지막 한 방은 영원한 휴가야
부러진 날개로 얼마나 높이 날 수 있을까?
인생은 여정이지 목적지가 아니야
내일이 무엇을 가져올지 말할 수 없어, 그래
걷기 전에 기어가는 법을 배워야 해
하지만 나는 그 모든 옳은 말들을 들을 수 없었어, 오 그래
나는 거리에서 살아남으려 애쓰고 있었어
살아남기 위해 긁어모으고 있었어

놀라워
눈 깜짝할 사이에 드디어 빛을 보게 돼
오, 놀라워
괜찮을 거라는 순간이 오면
오, 놀라워
그리고 오늘 밤 절망적인 마음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
절망적인 마음들, 절망적인 마음들

그래서 에어로스미스의 우리 모두가 여러분 모두에게
어디에 있든지 기억해
터널 끝의 빛은 너일지도 몰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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