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자신을 속이는 것에 지쳤어
또 다른 약, 내 건강에 좋지 않아
이것이 사라지길 바랐어
그래서 혼자 앉아 담배를 피워
너를 생각해, 자기야, 너도 외로움을 느끼고 있니?
네가 나를 잊을까 봐 생각만 해도 죽을 것 같아
하지만 아마도 너는 그러지 않을 거야

덜 신경 쓰길 바랐지만, 그렇지 않아서 두려워
너는 전혀 신경 쓰지 않으니, 아마도 너는 그러지 않을 거야
다시 마음을 바꾸지 않을 거야

너를 꿈꾸는 것을 멈출 수 없어
이건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내 피부 아래에서 찾을 수 없는 가시가 되어가고 있어
그래서 벽에 또 다른 구멍을 만들 거야
너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던 때를 생각해
왜냐하면 나는 다시 나 자신을 만들 수 없으니까
그래서 아마도 나는 그러지 않을 거야

덜 신경 쓰길 바랐지만, 그렇지 않아서 두려워
너는 전혀 신경 쓰지 않으니, 아마도 너는 그러지 않을 거야
다시 마음을 바꾸지 않을 거야

나 자신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무너졌어
해일처럼, 해일처럼
나는 손으로 싸우고 있어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
너의 실수 때문에

덜 신경 쓰길 바랐지만, 그렇지 않아서 두려워
너는 전혀 신경 쓰지 않으니, 아마도 너는 그러지 않을 거야
다시 마음을 바꾸지 않을 거야

나 자신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해일처럼 무너졌어
나는 손으로 싸우고 있어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