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한쪽 어깨에 악마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다른 쪽은 점점 차가워지고 있어
그녀는 정말 멋져 보이지만 전혀
느낌이 원래 그래야 하는 것 같지 않아
팔리고 있어, 팔리고 있어
팔리고, 사라져

그런 다음 그녀는 한 손가락으로 나를 끌어당겨
그녀의 입술로, 낚시줄처럼
여보, 나는 네가 머무를 때 바보가 돼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줘
왜냐하면 너도 알다시피, 나는 가지 않을 거야
내가 사라질 때까지

내 이름을 다시 말해줘
네가 중간에 갇혔다고 말해줘
네가 중간에 갇혔어
그리고 나에게 머물라고 애원하고 있어
왜냐하면 가끔씩
내 사랑이 휘파람처럼 불러
휘파람처럼 불러
그리고 그것이 다시 너의 마음을 날려버려

너를 그림자 속에서 기어가게 만들었어
담배 연기 속으로
천천히 창문 밖으로 타오르고 있어
그리고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거기로 가, 거기로 가
거기로 가

나는 너의 중독에 노예야
너의 애정과 마찰에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살 돈이 있어
하지만 너는 팔리지 않아
여보, 두 번째 기회는 없어, 오 아니

내 이름을 다시 말해줘
네가 중간에 갇혔다고 말해줘
네가 중간에 갇혔어
그리고 나에게 머물라고 애원하고 있어
왜냐하면 가끔씩
내 사랑이 휘파람처럼 불러
휘파람처럼 불러
그리고 그것이 다시 너의 마음을 날려버려

그녀는 한쪽 어깨에 악마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다른 쪽은 점점 차가워지고 있어
그녀는 정말 멋져 보이지만 전혀
느낌이 원래 그래야 하는 것 같지 않아
팔리고 있어, 팔리고 있어
팔리고

내 이름을 다시 말해줘
네가 중간에 갇혔다고 말해줘
네가 중간에 갇혔어
그리고 나에게 머물라고 애원하고 있어
왜냐하면 가끔씩
내 사랑이 휘파람처럼 불러
휘파람처럼 불러
그리고 그것이 다시 너의 마음을 날려버려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