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 대해 다시는 알지 못했어
그리고 이번 겨울은 추워
내 몸의 물이
얼음이 되고 있어
내 90%가 너의 몸과 함께 떠났기 때문이야
그리고 내 마음이 색깔을 바꾸기 전에
너에게 말하고 싶어

내 마음은 너의 부츠의 굽처럼 지쳐가
한 손가락으로 "사랑해"를 세는 것처럼
내 삶을 빼앗아도 네 마음을 돌려준다면
하지만 오늘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나는 촛불처럼 타들어가, 내 주변에 아무도 원하지 않아
이 더러운 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튀지 않게
우리의 마지막 데이트를 잘 기억해, 왜냐하면 우리 둘 다 아니었으니까
나는 네가 오지 않을까 두려웠고
너는 내가 올까 두려웠어

매일 아침 너를 찾아
하지만 슬픔만 찾아
내 안에 있는 슬픔이
너의 삶에 대해 말해줘
아직도 여기 있는 너를 느끼는 내 몸을 독살해
그래서 이 노래가 우리 둘에 대해 말하더라도
너 없이는 들리지 않아

내 마음은 너의 부츠의 굽처럼 지쳐가
한 손가락으로 "사랑해"를 세는 것처럼
내 삶을 빼앗아도 네 마음을 돌려준다면
하지만 오늘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나는 촛불처럼 타들어가, 내 주변에 아무도 원하지 않아
이 더러운 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튀지 않게
우리의 마지막 데이트를 잘 기억해, 왜냐하면 우리 둘 다 아니었으니까
나는 네가 오지 않을까 두려웠고
너는 내가 올까 두려웠어

나는 촛불처럼 타들어가, 내 주변에 아무도 원하지 않아
이 더러운 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튀지 않게
우리의 마지막 데이트를 잘 기억해, 왜냐하면 우리 둘 다 아니었으니까
나는 네가 오지 않을까 두려웠고

너는 내가 올까 두려웠어
너는 내가 올까 두려웠어
너는 내가 올까 두려웠어
너는 내가 올까 두려웠어

너에 대해 다시는 알지 못했어
그리고 이번 겨울은 추워
내 몸의 물이
얼음이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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