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불확실한 물속에서 헤엄치며
여기서 끝을 기다려 (끝을)
거의 아무것도 아닌 무거운 공기 속에서 떠다니며, 누구에게 손을 내밀까?
높은 곳에서 떨어져야 한다면, 내 추락이 느리길 바래
나는 무관심 속에서만 안식을 찾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순수함을 되찾고 싶어
하지만 아무것도 의미가 없고, 아무것도 잘 되지 않아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 내 모든 이상은 말뿐이야
상처받은 나는 나를 도와줄 영혼을 찾고 있어
나는 환멸을 느끼는 세대의 일원, 환멸을 느끼는 세대

이성을 잃을 때, 누가 나를 막을 수 있을까?
어느 성인에게 의지해야 할까, 누가 우리를 품에 안아줄 수 있을까?
죽음이 신비라면, 삶은 아무런 다정함이 없어
하늘에 지옥이 있다면, 하늘은 나를 기다릴 수 있어
이 역풍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이상 아무것도 의미가 없고, 아무것도 잘 되지 않아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 내 모든 이상은 말뿐이야
상처받은 나는 나를 도와줄 영혼을 찾고 있어
나는 환멸을 느끼는 세대의 일원, 환멸을 느끼는 세대
혼란, 혼란, 차-차-차-차-차-차-차-차
혼란, 혼란, 차-차-차-차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 내 모든 이상은 말뿐이야
상처받은 나는 나를 도와줄 영혼을 찾고 있어
나는 환멸을 느끼는 세대의 일원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 내 모든 이상은 말뿐이야
상처받은 나는 나를 도와줄 영혼을 찾고 있어
나는 환멸을 느끼는 세대, 환멸을 느끼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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