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테아에게 내가 길을 잃은 기분이라고 말했어
어떤 방향이 부족하다고
알테아는 나를 면밀히 살펴보고
내 등이 보호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어
나는 알테아에게 배신이
나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고 말했어
알테아는 나에게 말했어, 이제 진정해, 친구
편하게 쉬어, 짐

너는 다 자란 토요일의 아이일지도 몰라
약간의 우아함을 지니고 움직이는
너는 묘지의 광대일 수도 있고
그저 또 다른 예쁜 얼굴일 수도 있어
너는 오필리아의 운명일 수도 있어
잠들어 꿈을 꿀지도 몰라
무모할 정도로 정직하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야

너 외에는 아무도 너를 괴롭히지 않아
네 친구들은 매우 걱정하고 있어
진실에 느슨한, 어쩌면 그것이 너의 불꽃일지도 몰라
베이비, 나는 네가 다치지 않기를 바래
연기가 걷히면, 그녀가 말했어
그녀가 나에게 그렇게 말했어
너는 머리를 누일 침대와
약간의 동정을 원하게 될 거야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
이제 그 것들을 저울질할 때가 왔어
이 공간이 뜨거워지고 있어
이 공간이 뜨거워지고 있는 걸 알잖아

나는 알테아에게 말했어, 나는 방랑하는 표지판이라고
나는 독신으로 태어났다고
알테아는 말했어, 좋아, 괜찮아
그래서 이제 나는 그녀를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너와 이야기하지 않고는 너와 이야기할 수 없어
우리는 같은 오래된 죄를 저지르고 있어
점점 덜 생각하고
우리가 가져오는 사랑을 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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