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 Em Beihold / Numb Little Bug translation  | FRen Français

Numb Little Bug translation into Korean

Performer Em Beihold

Numb Little Bug song translation by Em Beihold official

Translation of Numb Little Bug from English to Korean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약을 너무 많이 먹었나 봐
몇 주째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어
연락이 안 되네
L.A.에서 드라이브를 하는데
세상이 너무 크게 느껴져
금방이라도 날아와 깨버릴 거 같은 공처럼
내 마음을 잔가지처럼 꺾어버려

난 그저 너도 나와 같은지 알고 싶어

너도 삶에 지칠 때가 있어?
실은 행복하지 않은데 죽기는 싫다거나
아슬아슬 매달려 있는 느낌인데 살아남아야 한다거나
살아야 하니까
네 몸뚱이는 방 안에 있지만 실은 넌 거기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속으로 공감은 하면서도 실은 전혀 신경도 안 쓰이는 거
분명 사랑이 끝나 후련해야 하는데, 주위에 둥둥 떠다니는 거 같은 거
나 고치기엔 너무 늦었나?

하기 싫은데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 지긋지긋해
시시각각 대처해야 하는 것도 지긋지긋해
가라앉는 것도 지긋지긋해
내 배엔 물이 차있거든
난 겨우 숨을 쉬고
떠 있으려 노력하지만
그래서 나름 수리들을 한 거란 말야
아마 난 그냥 망가지고 망가졌나 봐

처방전이 나오네
내가 발음도 못할 이름들로 된 것들이말야
그리고 내가 복용해야 할 약은
하아, 셀 수도 없네

난 그저 이게 날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 알고 싶어

너도 삶에 지칠 때가 있어?
실은 행복하지 않은데 죽기는 싫다거나
아슬아슬 매달려 있는 느낌인데 살아남아야 한다거나
살아야 하니까
네 몸뚱이는 방 안에 있지만 실은 넌 거기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속으로 공감은 하면서도 실은 전혀 신경도 안 쓰이는 거
분명 사랑이 끝나 후련해야 하는데, 주위에 둥둥 떠다니는 거 같은 거
나 고치기엔 너무 늦었나?

하기 싫은데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 지긋지긋해
시시각각 대처해야 하는 것도 지긋지긋해
가라앉는 것도 지긋지긋해
내 배엔 물이 차있거든
난 겨우 숨을 쉬고
떠 있으려 노력하지만
그래서 나름 수리들을 한 거란 말야

너도 삶에 지칠 때가 있어?
실은 행복하지 않은데 죽기는 싫다거나
살아남아야 하는 무감각한 작은 벌레처럼 말야
걘 살아남아야 하거든
Translation copyright : legal translation into Korean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Copyright: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Warner Chappell Music,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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