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파티에 또 가기 싫었어
백 명의 사람들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어
너는 너무 예쁘고 내가 머물길 원하지만
내 머릿속에서는 이미 집에 있어

솔직히 속일 수 있다면
솔직히 그럴 거야

하지만 항상 내 안의 일부가 겁을 먹고 있어
내 모든 불안이 겁을 먹고 있어
덜 긴장하고 좀 더 "뭐 어때, 뭐 어때"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 모든 사과에 걸려 넘어지면서
가고 싶지 않은 다른 곳에 가기 위해서
덜 긴장하고 좀 더 "뭐 어때, 뭐 어때"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너의 눈물을 닦아주며 불을 달라고 해
길가에서 싸우고 있어
자기야, 나를 탓하지 말고 ADHD를 탓해
하지만 나는 진단받은 적이 없어

솔직히 속일 수 있다면
솔직히 그럴 거야

하지만 항상 내 안의 일부가 겁을 먹고 있어
내 모든 불안이 겁을 먹고 있어
덜 긴장하고 좀 더 "뭐 어때, 뭐 어때"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 모든 사과에 걸려 넘어지면서
가고 싶지 않은 다른 곳에 가기 위해서
덜 긴장하고 좀 더 "뭐 어때, 뭐 어때"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나는 조금 깊이를 넘어서 있어
깊은 곳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어
그리고 네가 이해할 수 없다는 걸 알아
나는 겁을 먹고 있어
나는 조금 나를 끌어내는 것을 넘어서 있어
미소를 가장하고 진정해
그리고 네가 이해할 수 없다는 걸 알아

다른 파티에 또 가기 싫었어
내 머릿속에서는 이미 집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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