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가만히 둘 수가 없어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선반 위에 올려놓을까 생각해
내 작은 아기 소녀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내가 엉뚱한 짓을 하고 있는 걸까?

오우 우, 난 단지 재미로 반항하는 거야, 지금
1966년부터 이 느낌을 느끼고 있어, 지금
지금은 끝났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느껴져 (여전히 느껴져)
오우 우, 난 단지 재미로 반항하는 거야, 지금
1986년처럼 차버리게 해줘, 지금
지금은 끝났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느껴져

또 다른 입을 먹여야 해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고, 엄마, 무덤 파는 사람을 불러
떨어진 잎들과 함께 사라져
내가 엉뚱한 짓을 하고 있는 걸까?

오우 우, 난 단지 재미로 반항하는 거야, 지금
1966년부터 이 느낌을 느끼고 있어, 지금
충분히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느껴져
오우 우, 난 단지 재미로 반항하는 거야, 지금
1986년처럼 차버리게 해줘, 지금
지금은 끝났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느껴져

우리는 평화를 위해 전쟁을 할 수 있어
(오고 있나? 오고 있나?)
그 쉬운 삶에 굴복하고, 내 희망과 꿈에 작별 인사를 해 (오고 있나? 오고 있나?)
(오고 있나? 오고 있나?)
적들을 위해 뒤집기 시작하거나 벽이 무너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오고 있나? 오고 있나?)
(오고 있나? 오고 있나?)
중간에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씩 나눠줄 시간이야 (오고 있나? 오고 있나?)
하지만, 오, 그것이 무너질 때까지는 나를 괴롭히지 않을 거야 (오고 있나? 오고 있나? 오고 있나?)

오우 우, 난 단지 재미로 반항하는 거야, 지금
1966년부터 이 느낌을 느끼고 있어, 지금
지금은 끝났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느껴져 (여전히 느껴져)
오우 우, 난 단지 재미로 반항하는 거야, 지금
1986년처럼 차버리게 해줘, 지금
지금은 끝났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느껴져
하지만 여전히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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