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를 찾고 있어, 그래
하지만 전쟁을 찾았어, 그래
역 근처에서 취했어, 그래
눈물로 가득 찬 엄마의 얼굴을 봐
내 악마들을 쫓아내, 그래
내 영혼에는 빛이 없어, 그래
내 무기에는 더 이상 잎이 없어, 그래
나를 괴롭히는 이 작은 것이 항상 있어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이 뭔지 알아
그건 물질적인 것이 아니야
나는 생존 본능과
부성 본능 사이에 있어
항상 같은 질문
영원한 사랑을 믿어야 할까?
바다에 던져진 병처럼
내 질문들은 끝이 없어

행복에 빠지기 어려워
이미 너무 많이 마셨을 때
바다 위의 작은 뗏목처럼
변두리의 작은 뗏목처럼

반짝이는 모든 것이 좋지만
결국 가라앉아
너무 많이 나아가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네 눈에서 불꽃을 봤어
도망칠 수 있는 것을 봤어
내 눈에서 공허함을 봤어
걱정 마, 걱정할 필요 없어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아왔어
언제였는지 말할 수도 없어
마지막으로 진정으로 살아있다고 느낀 때가 언제였는지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아왔어
언제였는지 말할 수도 없어
마지막으로 진정으로 살아있다고 느낀 때가 언제였는지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나는 문제의 바다에 빠져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면, 눈물의 폭포를 흘릴 거야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막연함, 나는 막연함을 느껴

내 머릿속에는 큰 콘서트가 있어
하지만 내 마음에는 암이 있어
이 모든 멜로디가
내 생명을 구할 수는 없어

내 머릿속에는 큰 콘서트가 있어
하지만 내 마음에는 암이 있어
이 모든 멜로디가
내 생명을 구할 수는 없어

내 머릿속에는 큰 콘서트가 있어
하지만 내 마음에는 암이 있어
이 모든 멜로디가
내 생명을 구할 수는 없어

내가 살아있는 척해도
아무도 속지 않을 거야
내가 돈을 벌어도
막이 내릴 때까지 (막이 내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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