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음흠, 음

잠시 동안 일관되지 않았어
잠시만 들어봐
여기 있어, 떠나지 마 (떠나지 마)
오, 우리가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랐어
흔들릴 때 나를 안아줘
아직도 나를 필요로 한다고 말해줘, 예 (어, 예)

가끔은 느껴져
네가 나를 충분히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것 같아 (오)
왜냐하면 그동안 네가 주고 있었던 것은
내 사랑이었어야 했으니까, 예 (내 사랑, 예)

항상 욕망 속에 있어
걱정돼, 너를 믿지 못해, 자기야
너무 많이 투자했어
치유 중이야, 서두르지 마, 자기야
우리가 화해할 수 있을까 (위로)
우리가 닿지 않았던 모든 시간들을 위해, 자기야?
다시는 그 얘기 꺼내지 않을게
우리를 위해 더 나아지길 바래 (우리)
나에게 더 가까이 와줘, 자기야 (나에게 더 가까이, 자기야)
(예, 어)

내가 까다로울 때, 모든 쓴맛과 문제를 없애줘
넌 나를 믿지 않아 (믿어줘, 예)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건 네 책임이 아니야
하지만 넌 확실히 쉽게 만들지 않아 (나를 쉽게)

가끔은 실수할 여지가 없다고 느껴져
하지만 나는 판단하지 않아 (나는 너를 판단하지 않아, 자기야)
그저 알고 싶어
우리 사이가 항상 달랐다는 것을 (우리, 우리)

항상 욕망 속에 있어
걱정돼, 너를 믿지 못해, 자기야
너무 많이 투자했어
치유 중이야, 서두르지 마, 자기야 (자기야, 우리가)
우리가 화해할 수 있을까 (오)
우리가 닿지 않았던 모든 시간들을 위해, 자기야?
다시는 그 얘기 꺼내지 않을게
우리를 위해 더 나아지길 바래
오오
나에게 더 가까이 와줘, 자기야 (나에게 더 가까이, 자기야)

다시는 그 얘기 꺼내지 않을게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네가 사랑에 빠졌다면
오, 나는 그럴 자격이 있어, 사랑하고 싶어
예, 나는 그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질 거라는 걸 알아
우리가 선을 그리지 않는다면 상관없어
그저 네가 나에게 더 가까이 와주길 바래, 자기야
헤이, 예
나에게 더 가까이 와줘, 자기야, 예

네가 나를 만지는 걸 느껴, 오
나를 더 가까이 안아줘, 오
헤이 (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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