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을 배우던 날부터
상심에 빠져 있었어
악마는 나에게 비뚤어진 시작을 주었지
그가 나에게 비뚤어진 발을 주었을 때
하지만 가브리엘이 나에게 와서
내 잠결에 나에게 키스했어
그리고 나는 천사처럼 노래할 거야
내가 죽을 때까지

나는 징조를 발견하고 그것을 표지에 문신으로 새겼어
내 마음을 방황하게 하고 나는 부서진 선을 걸었어
너는 나를 조용히 시키려 하지만
시도할 수는 있어도
더 나은 사람들은 무릎을 꿇었고
더 큰 사람들은 죽었어

나는 지옥을 일으킬 거야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야기가 있어
너는 지옥을 일으켜야 해
자, 이제 그 종을 울려

번개가 치는 순간에
밝고 맑은 파란 눈을 가진
나는 목에 두른 넥타이를 풀고
내 마음을 너에게 주었어
내 사랑을 바다 건너로 보냈어
그리고 나는 울지 않았지만
그 목소리는 내가 죽을 때까지
내 모든 꿈을 괴롭힐 거야

나는 지옥을 일으킬 거야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야기가 있어
너는 지옥을 일으켜야 해, 오, 지옥을 일으켜
자, 이제 그 종을 울려

(오오)
내 마음 속에 구멍을 파서
너를 너의 무덤에 넣었어
이 시점에서 너와 나였어
엄마는 노예를 키우지 않았어
너는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내 눈을 바라보았어
그리고 나는 그런 힘으로 쓰러졌어
너의 무덤에 내가 누워

나는 지옥을 일으킬 거야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야기가 있어
너는 지옥을 일으켜야 해
자, 이제 그 종을 울려
자, 이제 그 종을 울려
자, 이제 그 종을 울려
자, 이제 그 종을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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