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넷)

우리가 이미 시작했나요?
내가 가라앉거나 헤엄치는 부분에 도달했나요?
우리가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들이 시작하라고 말했던 곳으로 돌아가요

나는 더 천천히 가고 싶어요, 천천히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다시
집에 가고 싶어요, 하지만 집은 너무 멀리 있어요
내 중력 안에 있지도 않아요

나에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젠장)

내 과거를 알고 감사해야 해요
왜 나는 학교에서 합격을 위해 일하고 있나요?
나는 내 자신의 공간을 가진 스토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내 빌어먹을 아빠와 멋지게 지내고 싶어요

그게 너무 많은 요구인가요?
젠장, 내 잘못이에요
엄마는 열심히 일했어요, 거의 허리를 부러뜨릴 정도로
그리고 나는 과거의 일들로 의심이 생겼어요
나는 엄마에게 그 어떤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요

미안해요
너무 많이 얘기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직감을 믿지 않아서
미안해요
항상 너무 많이 떠들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는 시작할 거예요
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는 것을, 네

나는 또 하나를 말아야겠어요
그럴 자격이 있어요, 알아요 (알아요)
세상을 색깔로 보고 싶어요
그래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그리고 아마도 나는
아마도 나는
아마도 나는
여자로서 나는
알아요 내가
신성함을 느껴요

나는 내 길에 만족하고 싶어요
내가 가진 친구들에게 잘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집을 가지면, 현금으로 지불할 거예요
쌍둥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주고 싶어요

도쿄, 런던, 프랑스로 가고 싶어요
그리고 내가 도착하는 곳마다 운전사를 가질 거예요
해변의 모래에서 취하고 싶어요
내 빌어먹을 친구들과 함께 그래미를 받을 거예요

미안해요
너무 많이 얘기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직감을 믿지 않아서
미안해요
항상 너무 많이 떠들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는 시작할 거예요 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는 것을, 네

미안해요
너무 많이 얘기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직감을 믿지 않아서
미안해요
항상 나 자신을 너무 많이 의심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는 시작할 거예요
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는 것을, 네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