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발에 총알을 비우고 싶어, 차를 박살내고 싶어
빌린 사랑을 더럽히고 특히 나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싶어
귀머거리 같은 광기 속에서 내 인생을 망치고, 단절을 찾고 싶어
토할 때까지 증오에 빠져서 최악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싶어

후렴은 없을 거야, 넌 바보처럼 보일 거야
누가 알겠어, 어쩌면 이게 후렴일지도
어쨌든 넌 구절을 넣었잖아
앞으로 나아가야 해, 춤을 춰야 해
운명은 없을 거야, 구할 것도 없어
네 자존심과 그 죄들만 남아
어쨌든 넌 줄 게 없어
떠나는 게 나아, 널 포기하는 게 나아

특이하게 나 자신을 미워하고 싶어, 내 피부를 찢고 싶어
내 말들을 더 이상 찾지 못할 때까지 술에 취하고, 물속에서 숨 쉬고 싶어
젖은 콘크리트에 내 머리를 부딪히고 평화를 찾고 싶어
군중을 망치고, 내 몸을 부수고 더 이상 큰 소리로 생각하지 않게 하고 싶어

후렴은 없을 거야, 넌 바보처럼 보일 거야
누가 알겠어, 어쩌면 이게 후렴일지도
어쨌든 넌 구절을 넣었잖아
앞으로 나아가야 해, 춤을 춰야 해
운명은 없을 거야, 구할 것도 없어
네 자존심과 그 죄들만 남아
어쨌든 넌 줄 게 없어
떠나는 게 나아, 널 포기하는 게 나아

(이건 쓰레기야, 이건 쓰레기야)
(젠장, 이건 날 화나게 해, 날 화나게 해)
(다른 사람들, 다른 사람들, 너, 너)

어차피 난 사랑을 받을 줄 몰라
그게 날 너무 불편하게 해
전에 난 찬성했던 것 같아
하지만 난 내 발에 총알을 비웠어

어차피 난 사랑을 받을 줄 몰라
그게 날 너무 불편하게 해
전에 난 찬성했던 것 같아
하지만 난 내 발에 총알을 비웠어

어차피 난 사랑을 받을 줄 몰라
그게 날 너무 불편하게 해
전에 난 찬성했던 것 같아
하지만 난 내 발에 총알을 비웠어

난 사랑을 받을 줄 몰라
그게 날 너무 불편하게 해
전에 난 찬성했던 것 같아
하지만 난 내 발에 총알을 비웠어

어차피 난 사랑을 받을 줄 몰라
그게 날 너무 불편하게 해
전에 난 찬성했던 것 같아
하지만 난 내 발에 총알을 비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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