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가 무엇을 거래하려고 했는지 몰랐어
내가 아는 건 내가 길을 본 곳뿐이야
너는 내 안에서 최악을 보았어

오, 우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몰랐어
내가 아는 건 내가 진실을 본 곳뿐이야
너는 적을 보았어

잠깐만, 내 친구야
도망가지 마
시간이 지나면서 무감각해지지만
아직도 깨어 있어서
우리 둘 다 신경 쓸 수 있어

오, 내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었는지 몰랐어
하지만 그들이 항상 더 원했던 걸 기억해
그들은 내 최선을 가져갔어

잠깐만, 내 친구야
잠시만 머물러줘
이제쯤이면
네가 깨달았을 거야
나는 예전과 같지 않아
너도 마찬가지야
우리는 우리 사이의 불꽃이
파랗게 변하는 것을 지켜봤어
우리가 계속 노력할 만큼 충분한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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