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은 것이 무엇인지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두통 속에서 미끄러지지 않기를, 아
하지만 손가락에 꽉 묶인 빨간 실처럼
멀어질 때 당겨
그래서 내가 잘 살 때 불안해
왜 우리가 그렇게 뛰어들었을까? 나는 한 번도 묻지 않았어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이렇게 나 자신이 아니었는지 알아?

너의 다리 사이, 내 생각과 내 후드티와 너의 아미리
내 확신들, 나는 제국을 세워
그러나 네가 돌아설 때 모든 것이 무너져
그리워, 하지만 절대 말하지 않아
네가 주지 않고 모든 것을 요구했을 때
그리고 네가 이해하지 못할 다른 백 가지 것들
내가 떠났을 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에게 자존심의 꽃을 가져다줄게
내가 돌아올 때
내 위에 아스팔트 하늘
그리고 너에 대한 모든 진실을 가져갈게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모든 기억마다 자존심의 꽃 (에, 오)

네가 떠날 때 내 뒤에서 소리쳐
네가 모르는 것을 똑같이 말하지 않을 거야
변하겠다고 맹세하지만, 절대 변하지 않아
하지만 네가 내 자존심을 받아들인다면 나를 찾을 거야
그리고 네가 전화를 끊을 때 그들은 나에게 기도해
생각을 놓아주고, 그것을 탈출로 만들어
말하지 않는 말들, 헌신하지 않는 말들
나는 계획 없이, 방법 없이 사랑할 수 있어
내 진실에 형태를 줄 수 없어
때때로 단지 말로만 "존엄"이라고 말해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납빛 하늘
비가 올 때 자존심의 꽃을 지켜

너에게 자존심의 꽃을 가져다줄게
내가 돌아올 때
내 위에 아스팔트 하늘
그리고 너에 대한 모든 진실을 가져갈게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절대 말하지 않을
모든 기억마다 자존심의 꽃

자존심의 꽃

나는 남은 것이 무엇인지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