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12번 방에서
그녀의 아름다운 그림자를 내가 맞이해
달이 내 말을 듣고, 밤이 나를 혼란스럽게 해
나는 혼자 여행해, 내 더블 침대 위에서

비가 12번 방에 내리고
벽의 냄새가 내 블루스를 노래해
나는 신을 믿듯이 그것을 믿었어
혼자서 나는 이 마리화나를 피워

말해줘, 내가 더 잘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
마지막으로 돌아와서 작별 인사를 하자
말해줘, 내가 더 잘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
마지막으로 돌아와서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심지어 먼지마저도 12번 방에서
그것은 사랑을 느끼고, 실패를 느껴
모든 것이 분명했지만,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았어
그는 진실을 말했고, 그는 강하게 말했어

말해줘, 내가 더 잘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
마지막으로 돌아와서 작별 인사를 하자
말해줘, 내가 더 잘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
마지막으로 돌아와서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너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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