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하나, 둘, 셋

O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yeah, uh!
O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yeah, uh!

사랑이나 기적 따윈 믿은 적 없어 (기적)
진심으로 여기고 싶은 적도 없어
그러나 네 안을 헤엄치는 건 말로 못다 할 신성함 (신성함)
너와 보낸 밤마다 새롭게 태어나고 있어

너와 함께 보낸 밤은 날 천국으로 보내주니까
그래, 너와의 밤은 날 천국으로 보내줘
그리고 그건 yeah, yeah, yeah
이제껏 천국의 문턱을 밟아본 적 없는 나라는 걸 알게 해줬어
아주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이제껏 천국의 문턱을 밟아본 적 없는 나라는 걸 알게 해줬어
아주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Oh yeah yeah yeah yeah, uh!
O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yeah, uh!

나를 무릎 꿇게 했고
변명하게 했지
넌 죄인조차 회개하게 만들 거야
이제 마음의 문을 열어줘, 나는 허락을 기다릴 수 있어
바로 거기가 내가 머물고픈 일이야

너와 함께 보낸 밤은 날 천국으로 보내주니까
그래, 너와의 밤은 날 천국으로 보내줘
그리고 그건 yeah, yeah, yeah
이제껏 천국의 문턱을 밟아본 적 없는 나라는 걸 알게 해줬어
아주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이제껏 천국의 문턱을 밟아본 적 없는 나라는 걸 알게 해줬어
아주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Oh oh oh oh, yeah, yeah, yeah
그냥 여기서 머물어도 될까?
여기서 내 남은 생을 보내도 될까?
Oh oh oh oh, yeah, yeah, yeah
그냥 여기서 머물어도 될까?
여기서 내 남은 생을 보내도 될까?

이제껏 천국의 문턱을 밟아본 적 없는 나라는 걸 알게 해줬어
아주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이제껏 천국의 문턱을 밟아본 적 없는 나라는 걸 알게 해줬어
아주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Oh yeah yeah yeah yeah, uh!
O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yeah,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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