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 Ariete / SPIFFERI translation  | FRen Français

SPIFFERI translation into Korean

Performer Ariete

SPIFFERI song translation by Ariete official

Translation of SPIFFERI from Italian to Korean

지금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이 수많은 마일이 앞에 놓여 있어
네가 울고 있다는 걸 알면 꿈을 꿀 수 없어
우리는 조금 더 어른이 되고 싶어서 문을 쾅쾅 닫았어
마치 잘 살지 못하는 두 어른처럼
하지만 우리는 바다 속의 작은 물방울이야

나는 잘못한 것 같아
너를 또 잃어버렸기 때문에
밖은 칠흑 같은 어둠, 7월 30일 한가운데
차들이 줄을 서고 있어
나는 집에 갇혀 있을 거야
더위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볼 거야
창문 틈새로 네 숨소리가 들려

그리고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우리에 대한 그 기억이
어둠이 내리고 아무것도 없는 주변에서
소리치고 싶었던 그 욕망
너를 보호하고 세상을 지탱하고 싶었던 그 마음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잠을 이룰 수 없어, 오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오늘은 흐리고 비가 나에게만 내려
어른들도 이유 없이 행동하는지 궁금해
항상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빈손으로 남겨둬
그 뜨거운 여름을 나는 눈 속에서 보냈어
우리는 발을 세게 구르곤 했어
세상의 꼭대기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고
우리는 그렇게 깊이 미끄러졌고, 이제 모든 것이 멈추고 밤이 지나가

나는 잘못한 것 같아
너를 또 잃어버렸기 때문에
밖은 칠흑 같은 어둠, 7월 30일 한가운데
차들이 줄을 서고 있어
나는 집에 갇혀 있을 거야
더위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볼 거야
창문 틈새로 네 숨소리가 들려

그리고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우리에 대한 그 기억이
어둠이 내리고 아무것도 없는 주변에서
소리치고 싶었던 그 욕망
너를 보호하고 세상을 지탱하고 싶었던 그 마음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잠을 이룰 수 없어, 오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아

나는 잘못한 것 같아
너를 또 잃어버렸기 때문에
밖은 칠흑 같은 어둠, 7월 30일 한가운데
차들이 줄을 서고 있어
나는 집에 갇혀 있을 거야
더위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볼 거야
창문 틈새로 네 숨소리가 들려
Translation copyright : legal translation into Korean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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