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밀을 쥐고 있는 손아귀가 미끄러지며 나는 방언으로 말하고 있어
고해실에서 목청껏 소리치고 있어
소금 기둥과 함께 받아들여, H.A.L.T.,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악마가 시켰지만, 나도 약간 원했어
나는 다른 종류의 고기로 잘려졌어
네가 씹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고, 나를 삼키기 어려워
지루한 것 잊어, 나는 경직된 상태야, 이걸 병적인 호기심이라고 불러
현실에 헌신할 수 없어, 내 세 번째 눈이 열리고 내가 보는 것을 좋아할 때
베이비, 내가 미쳤을지도 모르지만, 잃어버린 게 아니야, 아니, 나는 그것을 해방시켰어
춤추는 바닥 아래에 있는 것을 무시할 수 없어
내 심장의 리듬은 죽은 디스코 비트야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 그루브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을 움직여, 나는 자유로워
이제, 폭포를 넘어 내 배를 저어, 저어, 저어
그리고 아마도 꿈에서 깨어날지도 몰라, 그래
나는 그냥 사이코야, 베이비. 내 마음을 오가
잃어버린 게 아니야, 베이비, 찾을 게 별로 없었어
나는 그냥 사이코야, 베이비. 내 마음을 오가
나는 그냥 지나가는 중이야
네가 내가 아는 것을 알았다면, 네가 내가 보는 것을 보았다면
환상, 환각, 그리고 명료한 꿈을 통해 볼 거야
그리고 나는 의미가 지키기 좋은 것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나는 사실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
좋은 것과 나쁜 것을 함께 받아들여, 뒤를 떼어내면 새로운 앞을 만들어
어떤 날은 내가 미친 사람이라는 것이 기뻐, 그리고 나는 그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
친절한 동물보다는, 온순한 식인종보다는
하지만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침착하고 똑똑해지고 있어
그리고 나는 한 번에 하나씩 더 나아지고 있어, 그리고 만약
다름이 병으로 정의된다면, 그럼 플러그를 뽑고 나를 죽게 해줘
부덕과 덕의 반대, 나는 내가 하는 모든 것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선택해
그리고 만약 그것이 운율이 맞다면, 그것은 진실이야. 하지만 나는 시를 싫어해
이제 내 도덕적 나침반이 남쪽을 가리키고, 내려가고 있어
현실에 대한 존경심 없이
나는 그냥 사이코야, 베이비. 내 마음을 오가
잃어버린 게 아니야, 베이비, 찾을 게 별로 없었어
나는 그냥 사이코야, 베이비. 내 마음을 오가
나는 그냥 지나가는 중이야
나는 그냥 사이코야, 베이비. 내 마음을 오가
잃어버린 게 아니야, 베이비, 찾을 게 별로 없었어
나는 그냥 사이코야, 베이비. 내 마음을 오가
관광객처럼 지나가는 중이야
재미있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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