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그에게 쓴 적 없던 말들, 말들
우리는 빌랑쿠르 거리에서 손을 잡고 산책해
매 순간, 매일을 즐기고 싶어
매 순간, 매일

그리고 내가 빛을 다시 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때
너는 내 안의 모든 분노를 사라지게 했어
그 이후로 내 심박수는 빨라졌어
너는 나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 같아
내 결점들이 너를 두렵게 하지 않아서 기뻐
내 이야기에서 너는 가장 멋진 배우야

내 유일한 바람은 우리의 미래를 보는 것
조금씩 우리의 웃음소리를 듣는 것

이제 네가 있어서 나는 가벼워졌어
너에게 사랑해라고 약 백만 번 말해
처음부터 의심한 적 없어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너야)
네 눈, 네 몸, 네 품에 있는 걸 좋아해
너에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고 약 백만 번 말해
처음부터 의심한 적 없어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내 작은 마음 속에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너야
내 작은 마음 속에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너야
내 작은 마음 속에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너야, 너야

유일한 바람은 우리의 미래를 보는 것
조금씩 우리의 웃음소리를 듣는 것

이제 네가 있어서 나는 가벼워졌어
너에게 사랑해라고 약 백만 번 말해
처음부터 의심한 적 없어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너야)
네 눈, 네 몸, 네 품에 있는 걸 좋아해
너에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고 약 백만 번 말해
처음부터 의심한 적 없어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내 작은 마음 속에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내 작은 마음 속에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내 작은 마음 속에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내 작은 마음 속에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내 작은 마음 속에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내 작은 마음 속에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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