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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les de Love

Interprète MAKO

Paroles de la chanson Love par MAKO lyrics officiel

Love est une chanson en langue indéterminée

시작부터 난 혼자
할머니가 내 몸을 받았고
모유 대신 먹던
분유가 내 몸에 맞았어
넌 나를 몰라 남보다
난 더 삐쩍 말랐고
걸음마 뗄 때부터 난 괴롭힘당한 놈
how to fight 배우고 난 후엔
친구 많아졌지 근데 외로워
의지할 게 주먹밖에 없고
그게 부서진 후에는 후회만 남았어
네가 해준 위로들이
많이 좆같더라 정말
칼은 넣어 놔 밝게
웃어 살아가는 법이야
요즘 어떠냐는 말은 나를 다그쳐
더 깊게 눌러써 괜찮지 아무렴
내 친군 신문지 돌려도 어른스러웠어
"뭘 쪼개 엄마
없는 새끼"라는 말에
웃으며 "할머니가 있어 나는 강해"
넌 늘 빛났고 네가
더 밝게 빛날수록
내 그림자는 커져 결국 너를 떠났어
갈아 넣어 나를 더
벌어 돈 toe to toe
배고파 내 안엔 천 원짜리 도시락통
오피스텔엔 엄마, 아빠,
내 방은 거실
쓸 시간이 없는데도 통장은 텅
how to love how
to love I'm alone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해내는 놈
넘어져도 일어나란 말은 화를 돋워
그때쯤에 다시 나는 불을 붙였어
how to love how
to love I'm alone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내는 놈
넘어져도 일어나란 말은 화를 돋워
그때쯤에 다시 나는 불을 붙였어
시작부터 난 혼자
할머니가 내 몸을 받았고
모유 대신 먹던
분유가 내 몸에 맞았어
넌 나를 몰라 남보다
난 더 삐쩍 말랐고
걸음마 뗄 때부터 난 괴롭힘당한 놈
저놈이 커서 뭐가
되겠냐고 결과물이 나야
그렇게 말한 사람
너희 엄마 그리고 할아버지
아프고 나니 장손만 찾아
정말 웃기는 사람
간호사들한테 자랑해 날 왜
I need a 담배 생각 정리 좀 할게
엄마 난 효자
되긴 글렀나 봐 마지막에
애타게 나를 찾는 당신의 눈에
잘 보이려고 거짓말을
했던 나이기에 yeah
육개장은 따뜻해 비슷했던
당신의 손은 차가운데
어색한 좁은 어깨 상자 안에
편안해 보이는 얼굴은 창백하네
다섯 달이 지나 연락 한 통을 보내
며칠 뒤에 보니
알 수 없음이라 뜨네
못 해 드린 말을 했어 그날 꿈에
사랑 가르쳐준 사람 가슴에
how to love how
to love now I know
혼자서 뭐라도 꼭 해내야 하는 놈
넘어져도 일어나면 그만이었고
그때쯤에 내 가슴에 불을 붙였어
how to love how
to love now I know
혼자서 뭐라도 꼭 해내야 하는 놈
넘어져도 일어나면 그만이었고
그때쯤에 내 가슴에 불을 붙였어
Droits parole : paroles officielles sous licence Lyricfind respectant le droit d'au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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