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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les de Gyeoul

Interprète Jyu

Paroles de la chanson Gyeoul par Jyu lyrics officiel

Gyeoul est une chanson en langue indéterminée

우리 관계는 모래성
같이 너무 가벼워
파도 한 번에
무너지고 말아 이대로면
근데 나는 이제
너가 정말 너무 무서워
말 한마디 잘못하면
부셔버릴 것만 같아
한때 너는 봄날의 꽃처럼 향기로워
이제는 나지 않아
그 어떤 종류의 향도
날 보는 네
눈은 겨울바다보다 차가워
난 죄인이야 지금
널 사랑했단 이유로
나를 구속했던 그 손으로
이젠 나를 풀어주려 해
필요 없어 다시 날 안아줘
나를 사랑하긴 했던
거니 진심이란 말은 거짓말보다
더 아프기에 담아둬
나를 보듬었던 말이 이젠
칼이 되어 나를 찔러
너의 말은 서슬 퍼래 날카로워
우린 걸어왔었잖아 겨울부터
봄이 되고
여름이 될 차례야 왜 넌 차가워
사진 속 너는 너무 환해
봄날의 햇살 같아
나는 아직도 그 시절
너가 있던 계절에 살아
모든 게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너가 날 떠나도 난
널 떠나지 않을 거라고
바보 같다 모두 말해도
눈물로 귀를 막고
이 겨울이 지나가길
그저 바라고 있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너와 같이 걷던
광교호수 그 한쪽 어디에
우리 함께 앉았던
벤치 사진을 찍곤 했지
삼각대가 넘어져 폰
액정이 깨졌을 때
안절부절 못하던 네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
그때 우린 뭐가 그리 좋았을까
감정은 종이접기 같아서
너를 따라 접은 자국이 남아
내 마음을 펼쳐도
네 흔적이 남아있어
나는 가만있어도
계속 너를 따라 가려해
차가운 계절이 어서 지나갔으면 해
잠시 지나가는 바람이었길 바래
다시 나는 취할래 너의 샴푸 향에
제발 돌아와 달란 뻔한
말은 하고 싶지 않아
나는 너를 이젠
더는 잃고 싶지 않아
너도 나를 보내고 웃고 있지 않잖아
그냥 우리 같이 마주보고 있자 제발
모든 게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너가 날 떠나도 난
널 떠나지 않을 거라고
바보 같다 모두 말해도
눈물로 귀를 막고
이 겨울이 지나가길
그저 바라고 있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사진 속 너는 너무 환해
봄날의 햇살 같아
나는 아직도 그 시절
너가 있던 계절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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