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간 속에 흔적을 남긴다면, 그 흔적이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없어
나는 단지 단어의 밑줄일 뿐이야
그래, 나는 그와 같아, 너와 같아, 나는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할 수 없어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나는 내가 들은 것을 통해 찾고 있어

오, 어디로 가니?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을 때?
누가 내일을 말했지? 화요일은 죽었어

오, 설교자여 내 꿈을 그려주지 않겠어? 네가 어디에 있었는지 보여주지 않겠어?
내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여줘
왜냐하면 나는 이해하는 법을 배울 거야, 만약 도움이 된다면
내 평생 다른 요구를 하지 않을 거야

오, 어디로 가니?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을 때?
누가 내일을 말했지? 화요일은 죽었어

내 성별은 무엇이고, 내 이름은 무엇인가, 결국 다 똑같아
모두가 다른 게임을 해, 그게 전부야
사람은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어, 왜라는 질문을 찾으며
하지만 하늘을 지배하려고 하면 그는 반드시 떨어질 거야

오, 어디로 가니?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을 때?
누가 내일을 말했지? 화요일은 죽었어

이제 매 초마다, 도시의 단조로움이 커져가
우리 시대의 고통을 넘어 손을 뻗어
우리는 그것을 흔들어야 해
최선을 다해 땅을 깨야 해
세상을 한 번 더 돌리려고 노력해
그래, 우리는 그것을 흔들어야 해
최선을 다해 땅을 깨야 해
세상을 한 번 더 돌리려고 노력해

오, 어디로 가니?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을 때?
누가 내일을 말했지? 화요일은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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