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땅에 속하고 싶어
내 손의 빛으로 살아가고 싶어
내 손의 빛으로
내가 사는 곳에 속하고 싶어
내 사랑은 내가 줄 수 있는 전부야
그것은 나와 함께 오고 가
———
이 기타를 붙잡고
검게 빛나고 별똥별처럼 빛나
내 마음의 천국에서
너를 나와 함께 데려가고 싶어
부서졌지만 여전히 야생적이고 자유로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사라지기 전에 마법을 보기 위해
끝없는 날들의 북소리 속으로
이것이 유일한 날들이야
너의 곁에 눕고 싶어
너는 내 귀에 입을 대고
부드럽게 노래를 불러줘
라 라라라라라라
말은 중요하지 않아, 노래야
그 멜로디가 집이야
우리가 속할 수 있는
하늘을 향해 뻗어가는 나무
이 어렵게 얻은 자부심
그리고 우리는 붙잡고 있어
그리고 나에게 내가 어디서 왔는지 물어봐
내가 무엇이 되었는지 중요한 것은
야생적이고 자유로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야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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