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 Victoria Monet / On My Mama translation  | FRen Français

On My Mama translation into Korean

Performer Victoria Monet

On My Mama song translation by Victoria Monet official

Translation of On My Mama from English to Korean

사람들이 말해 "쟤 완전 타고 났네"
그럼 난 말해 "응 존나 맞는 말이야"
몸매는 어찌나 좋은지 흠잡을데 없지
이제 겸손한 척은 그만두려고
말해줘, 너도 동의하지?
나 오늘밤은 헤집어놓을 거니까
잘나가는 내 친구년들 양옆에 깔고
무슨 환상 속에서라도 사는 듯해
근데 우린 그럴 자격 있잖아, 맞지?
기억 속에 선명히 남을 날
오늘이 인생에서 그런 날이 될거야
영원히 뿅가는 마약 빤 듯이
우리들은 오늘 예뻐보이지
꿈 속에라서도 사는 듯해
어서 사랑을 나누는 그곳에 누워보자

우리 엄마를 걸고 말할 수 있어
내 동네도 걸고
내가 쩐다는 걸
아주 좋아보인다는 걸
내 몸 함부로 말질 수 없어
그러길 바랄테지만
난 쩔어보여
아주 좋아보이지
우리 엄마를 걸고 말할 수 있어
내 동네도 걸고
내가 쩐다는 걸
아주 좋아보인단 걸
내 몸 함부로 말질 수 없어
그러길 바랄테지만
내가 쩐다는 걸
내가 너무 좋아보인다는 걸

내 엄마를 걸고, 내 동네를 걸고
난 쩔어보여, 아주 좋아보이지
내 수웩 한번 만져보길, 너도 원하고 있잖아
난 쩔어보여, 아주 좋아보이지

나만의 세계에 깊게 빠졌어
할머니의 박하사탕처럼 상큼하지
사람들은 그래 "오, 걘 어쩜 냄새도 좋니"
난 하늘이 선택한 아이거든
몸도 잘 놀리고 말야
네 몸에 자극이 갈걸, 마치 이쑤시개
음, 솔직히 말하자면
네 의견은 상관없어, 왜냐면
너도 이미 내가 쩐다고 생각하잖니
뒤에서 당장 덮칠 정도로 예쁘기 까지
거울을 바라보는 게 질리지가 않아
나 거짓말은 못해, 못해, 못해

우리 엄마를 걸고 말할 수 있어
내 동네도 걸고
내가 쩐다는 걸
아주 좋아보인다는 걸
내 몸 함부로 말질 수 없어
그러길 바랄테지만
난 쩔어보여
아주 좋아보이지
우리 엄마를 걸고 말할 수 있어
내 동네도 걸고
내가 쩐다는 걸
아주 좋아보인단 걸
내 몸 함부로 말질 수 없어
그러길 바랄테지만
내가 쩐다는 걸
내가 너무 좋아보인다는 걸

내 엄마를 걸고, 내 동네를 걸고
난 쩔어보여, 아주 좋아보이지
내 수웩 한번 만져보길, 너도 원하고 있잖아
난 쩔어보여, 아주 좋아보이지

내 엄마를 걸고, 내 동네를 걸고
난 쩔어보여, 아주 좋아보이지
내 수웩 한번 만져보길, 너도 원하고 있잖아
난 쩔어보여, 아주 좋아보이지 (난 아주 좋아보여)
Translation copyright : legal translation into Korean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Copyright: BMG Rights Management,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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