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하고 있어?
정말로?
내가 가는 거 알지?
(자기야, 나랑 뭐하고 싶은지 말해줘)
벌써 나 때문에 뜨거워졌어, 자기야?
좋아
한 10분 후에 도착할게
준비해
내가 좋아하는 그 작은 옷 입어줘
(자기야, 나랑 뭐하고 싶은지 말해줘)

정각 7시야
오픈카 타고 거리를 달리고 있어, 오 예
정말 예쁘고 귀여운 애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차를 세워
좋은 사랑을 기대하며
기다리게 하지 마
손을 대고 싶은 곳이 있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곳, 알지?

조용하고 좋은 곳으로 데려갈게
방해하는 사람 없을 거야
서두를 필요 없어
천천히 하고 싶어
(자기야, 나랑 뭐하고 싶은지 말해줘)
이 순간을 너무 오래 기다렸어
해가 뜰 때까지 사랑을 나눌 거야, 자기야
천천히 하고 싶어
(자기야, 나랑 뭐하고 싶은지 말해줘)

이제 여기 있어
도시를 돌아다니며
어디에 너를 눕힐지 고민하고 있어
너 때문에 말하게 돼
오, 오, 오 (오)
내가 (내가)
차를 세우고
지금 당장 시작하고 싶어
너에게 뭔가 특별한 걸 하고 싶어, 자기야
내 말 들었어?
너에게 뭔가 특별한 걸 하고 싶어, 자기야
내 이름을 불러줘

사람들은 나를 U-S-H-E-R-R-A-Y-M-O-N-D라고 불러
자기야, 나랑 뭐하고 싶은지 말해줘
Jodeci처럼 나를 갈망하게 만들어
너와 함께 있을 때마다, 나를 안아주며
천천히 나를 통제하려고 해
절대 놓지 않아
흐름을 망치지 않아
이게 후크야, 따라와

조용하고 좋은 곳으로 데려갈게 (맞아)
방해하는 사람 없을 거야
서두를 필요 없어
천천히 하고 싶어
(자기야, 나랑 뭐하고 싶은지 말해줘)
이 순간을 너무 오래 기다렸어
해가 뜰 때까지 사랑을 나눌 거야, 자기야
천천히 하고 싶어
(자기야, 나랑 뭐하고 싶은지 말해줘)

이제 말해줘
특별한 걸 하고 싶어?
내가 잘 해줄게
내가 잘 해줄게
아무도 너를 이렇게 느끼게 한 적 없을 거야
내가 잘 해줄게
내가 잘 해줄게
아무도 너를 이렇게 느끼게 한 적 없을 거야, 예
(자기야, 나랑 뭐하고 싶은지 말해줘)

(자기야, 나랑 뭐하고 싶은지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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