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야옹해
나는 내가 누군지 몰라
멀리 봐, 멀리

이봐, 작은 고양이야
오, 정말 안타깝다
네가 누군지 모른다니
왜냐하면 너는 빛나는 별이야 (나는 야옹해)
오, 네 작은 목소리가
모든 문을 열고 있어
네가 닫혔다고 생각했던 문들이 지금 열리고 있어

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야옹해
나는 내가 누군지 몰라
멀리 봐, 멀리
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야옹해
나는 내가 누군지 몰라
멀리 봐, 멀리

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야옹해
나는 내가 누군지 몰라
멀리 봐, 멀리
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나는 야옹해, 야옹해
나는 내가 누군지 몰라
멀리 봐, 멀리
멀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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