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너에 대해 쓸 마지막 노래야
난 앞으로 나아가야 해, 너도 그럴 것 같아
너는 내가 원했던 전부였어
아직도 그렇다는 걸 너도 알잖아
난 괜찮았지만, 네가 더 나은 걸 보여줬어
우리가 변하고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진 것 같지 않아
침묵을 깨고 말할게

10년 후에도
내가 네 마음속에 있다면
전화해서
이걸 원한다고 말해줄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넌 여전히 내 마음을 가지고 있어
내가 잠갔으니까
그리고 약속할게
넌 자물쇠를 여는 사람이야

우리는 영원히라고 말했고 너무 일찍 말했어 (너무 일찍 말했어)
적어도 이제는 알아, 아무도 너처럼 느끼지 않아 (아무도 너처럼 느끼지 않아)
너는 내가 원했던 전부였어
아직도 그렇다는 걸 너도 알잖아
침묵을 깨고 말할게

10년 후에도
내가 네 마음속에 있다면
전화해서
이걸 원한다고 말해줄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넌 여전히 내 마음을 가지고 있어
내가 잠갔으니까
그리고 약속할게
넌 자물쇠를 여는 사람이야

너는 내가 함께 늙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집을 짓고, 지금 보이네, 네가 장미를 심어줘
우리가 꿈꿨던 모든 것이 초점에 맞춰졌어
희망을 위해 건배

10년 후에도
내가 네 마음속에 있다면
전화해서
이걸 원한다고 말해줄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넌 여전히 내 마음을 가지고 있어
내가 잠갔으니까
그리고 약속할게
넌 자물쇠를 여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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