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저기서 내 목소리를 들었을 거야
소문이 넘쳐나겠지만, 난 신경 안 써
난 일하는 걸 좋아해
그리고 명령이 살인이라면, 그건 의심하지 않아
악마에게 기도하고
토너를 뒤에 두고 다녀, 그게 내 그림자야 (그게 내 그림자야)
그리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
여기선 말할 기회가 없어
그들을 구덩이에 던져버려
난 전직 군인들만 데리고 다녀
그리고 내 구역에서 사람들을 지휘해 (내 구역에서)
그리고 허세 부리지 않고
난 구즈만에게 의존해, 긍정적인 복사본이야

상상도 못할 소총들, 난 여기 손에 들고 있어
죽음을 가까이서 봤지만 아직 날 필요로 하지 않아
난 계속 작전 중이야

안녕
알아두라고, 사촌
순수한 더블 P
그냥 그렇게, 사촌

수제 방탄복
휴식을 위한 담배와 군화 세척
군용 신발
두 자루의 권총과 SCAR
묶인 사람들을 방문해
목요일에 쿨리아칸에서
우리가 싸운 걸 어떻게 잊겠어 (우리가 싸운 걸)
명령은 구출하는 거였어
장군의 아들을
지휘관은 200명이었어

의료용 마리화나 한 모금
잘 무장하고 순찰을 나가기 위해
뒤에 두 대의 쉐비 트럭을 데리고 다녀
랩을 듣고 있어
애들이 완전히 미쳐있어

내 몸에 줄무늬가 가득해
총알 자국도 몇 개 있어
하지만 난 새 것처럼 느껴져
계속 싸울 거야
여기서 계속 지휘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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