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내가 겪은 모든 고난을 모른다
아무도 모든 문제를 모른다
영광 영광 영광 할렐루야
아무도 내가 겪은 모든 고난을 모른다
아무도 모든 문제를 모른다
영광 영광 영광 할렐루야
다시 말해봐
주님께 말해봐

나는 학대받았고
나는 경멸받았다
나는 험담을 들었다, 그래 맞다
네가 태어난 것만큼 확실하다
이 세상은 잔인하다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하지만 무거운 시기를 앞두고 직시해야 한다
어머니도 없이
아버지도 없다
자매를 찾고 있다
형제도 찾을 수 없다

친구들이 너를 떠난다
그냥 외면하고 영광을 말한다
또 다른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영광
나는 봐야 한다
그리고 꼭대기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백인에게 말하려 했지만
그는 이해하지 못했다
흑인에게 말하려 했지만
그는 내 손을 잡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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