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실에서 편하게 쉬고 있어
마음을 식히기 위해 풀을 기다리고 있어
한 잔 더 마셔

이 비치 보이스 노래에 부드럽게 춤추며
방을 날아다니고 있어, 이웃들이 화를 내
야, 시간 외에 소리 지르지 마!

벽을 응시하고 있어
취해서 작아진 기분
내 연극적인 마음 상태에 숨겨져 있어
네가 나를 알았으면 좋겠어
그때 내가 아이였을 때
내 아늑한 피난처에 숨겨져 있어

이 플라스틱 빗자루에 사랑 노래를 부르며
관중을 그리워해, 나는 너무 음정이 안 맞아
여기 또 한 번의 시도

그 창백한 얼굴의 달에게 답을 기대하며
내 마음에서 정말 좋은 건 나오지 않아
한 잔 더 마셔

고백할게
그 시험을 통과한 적이 없어
내 연극적인 마음 상태에 숨겨져 있어
네가 나를 알았으면 좋겠어
내가 더 나은 사람이었을 때
내 아늑한 피난처에 숨겨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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