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요 스미마센
곤니치와 산 이토
오하요 스미마센

한 징후, 한 눈물
한 단어, 한 무기
별들을 닦아내다
내 영혼의 알코올로
한 공허, 한 고통
시들어가는 장미들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의 자리를 차지하다

천사가 내 문을 두드린다
그를 들어오게 해야 할까?
항상 내 잘못은 아니다
사물이 부서지는 것은
악마가 내 문을 두드린다
그는 나와 이야기하려 한다
내 안에는 항상 다른 사람이 있다
위험에 끌리는

오하요 스미마센

한 실, 한 결함
사랑, 한 빨대
나는 물 한 잔에 빠져들다
내 피부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다
나는 웃고, 숨기다
진실을 가면 뒤에
태양은 결코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천사가 내 문을 두드린다
그를 들어오게 해야 할까?
항상 내 잘못은 아니다
사물이 부서지는 것은
악마가 내 문을 두드린다
그는 나와 이야기하려 한다
내 안에는 항상 다른 사람이 있다
위험에 끌리는

나는 그렇게 강하지 않다
그리고 밤에는 잠을 자지 않는다
이 모든 꿈들, 그것은 나를 돕지 않는다

한 아이가 내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빛을 들여보내다
그는 내 눈과 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지옥이 있다

천사가 내 문을 두드린다
그를 들어오게 해야 할까?
항상 내 잘못은 아니다
사물이 망가지는 것은

항상 내 잘못은 아니다
사물이 부서지는 것은

항상 내 잘못은 아니다
사물이 망가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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