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는 어디 계세요, 어머니?
이제 우리가 더 잘 알게 되었으니, 엄마
이리 와서 아빠가 어디 있는지 말해줘!

삶에서 오르막길만 걷다가
이제는 내리막길만 걷고 있어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선 이미 젖은 땅에 천둥이 치고 있어
진흙에서 자고 있어, 전에 침대가 있었는데
이불이 있었는데 이제는 상자 뚜껑으로 덮고 있어
내 개를 베개로 쓰고 있었는데
몇 개의 또띠야를 발견했어
이제 개도 남아 있지 않아!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카와마의 단백질로
일어나서 일자리를 구하러 나갔어
거리에 나가서 누가 나를 도와줄지 보려고 했어
그리고 여기 있어, 우연히
경찰의 곤봉 덕분에

6개월째 음식도 일자리도 없어
내 영혼을 너무 많이 팔아서 이제는 가치가 없어
빌려주고 싶어도 이제는 견디지 못해
그러니 건초를 던져줘
티토는 이제 일어나지 않아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내일도 오늘도 먹지 않을 거야, 허니
우리 둘이서 여기서 먹을 거야,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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