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 Mario Novembre / Lieb ich translation  | FRen Français

Lieb ich translation into Korean

Performer Mario Novembre

Lieb ich song translation by Mario Novembre official

Translation of Lieb ich from German to Korean

너무 긴 밤, 아직 아침도 못 먹었어, 에이
그래서 지하철 타고 맥도날드로 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어, 예
그런데 갑자기 네가 거기 서 있어, 에이
난 다가가서 물어봐: "너 베를린에서 왔어?"
그녀가 말해: "에이, 남자야, 넌 어떤 타입이야?"
아, 깜빡했어, 아직 파자마 입고 있었네
헉, 그거 네 엄마 거야?

내가 물어봐: "남자친구 있어?", 그녀가 나에게 "아니"라고 해
우린 만난 지 2분밖에 안 됐는데, 나 왜 이래?
직접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완벽할 수 있어? (어떻게 이렇게 완벽할 수 있어?)

화장 안 한 거, 아-아, 좋아해
주근깨, 아-아, 좋아해
제발 지금 그대로 있어줘
부탁이 있어, 제발, 날 사랑해줘
네 향기를 머리에서 지울 수 없어, 좋아해
귀엽고 덤벙대는 거, 에이, 그거 좋아해
제발 지금 그대로 있어줘
부탁이 있어, 제발, 날 사랑해줘

에이, 나 곧 나가야 해, 내 번호 줄게
0176, 제발 전화해줘 (제발)
내가 다른 모습도 보여줄게
항상 파자마만 입고 있는 건 아니야 (오-오)

내가 물어봐: "남자친구 있어?", 그녀가 나에게 "아니"라고 해
우린 만난 지 2분밖에 안 됐는데, 나 왜 이래?
직접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완벽할 수 있어?

화장 안 한 거, 아-아, 좋아해
주근깨, 아-아, 좋아해
제발 지금 그대로 있어줘
부탁이 있어, 제발, 날 사랑해줘
네 향기를 머리에서 지울 수 없어, 좋아해
귀엽고 덤벙대는 거, 에이, 그거 좋아해
제발 지금 그대로 있어줘
부탁이 있어, 제발, 날 사랑해줘

모두가 말했어, 네게 기회가 없다고
그리고 매일
시도하지 않으면, 난 질 수밖에 없어
그리고 지금 네가 거기 서 있어
그래, 나도 알아, 난 아직 젊고
우리의 미래는 엄청 커
시도하지 않으면, 난 질 수밖에 없어
우리 위험을 감수해보자, 예

화장 안 한 거, 아-아, 좋아해
주근깨, 아-아, 좋아해
제발 지금 그대로 있어줘
부탁이 있어, 제발, 날 사랑해줘
네 향기를 머리에서 지울 수 없어, 좋아해
귀엽고 덤벙대는 거, 에이, 그거 좋아해
제발 지금 그대로 있어줘
부탁이 있어, 제발, 날 사랑해줘

화장 안 한 거, 아-아, 좋아해
주근깨, 아-아, 좋아해
제발 지금 그대로 있어줘
부탁이 있어, 제발, 날 사랑해줘
네 향기를 머리에서 지울 수 없어, 좋아해
귀엽고 덤벙대는 거, 에이, 그거 좋아해
제발 지금 그대로 있어줘
부탁이 있어, 제발, 날 사랑해줘
Translation copyright : legal translation into Korean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Copyright: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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