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걸음은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고 있어
지금은 느려졌지만
내 길을 찾기를 기다리며
우리의 길일 거라 생각했어, 난 생각했어

하루 더 기다려, 아
아니면 한 달일지도 몰라
하루 더 기다려, 아
어쩌면 평생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어
네가 원한다면
평생을 더 기다릴게 (난 기다려)

가끔 네가 그리워, 하지만 알아
내가 올바른 방향에 있다는 걸, 난 알아
예감, 어쩌면 육감
너와 함께 있는 모습을 봐
다시 한 번

하루 더 기다려, 아
아니면 한 달일지도 몰라
하루 더 기다려, 아
어쩌면 평생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어
네가 원한다면
평생을 더 기다릴게

그리고 그럴 가치가 있을 거야, 물론 난 알아
내가 항상 꿈꿔왔던 보상
매 순간 더 현실적으로 느껴져 (더 현실적으로)
네 입맞춤을 받는 것
그게 내 소원이야

하루 더 기다려, 아
아니면 한 달일지도 몰라
하루 더 기다려, 아
어쩌면 평생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어
네가 원한다면
평생을 더 기다릴게

(마이아라와 마라이사, 사랑해요, 나의 여왕들)
평생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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