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게 할 노래를 부르고 싶어
내가 느끼는 것을 말해주고,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고, 얼마나 너를 행복하게 할지 말해주고 싶어
내가 너에게 주고 싶은 애정이 되었으면 좋겠어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가 없는 말들이 되었으면 좋겠어
대충 이렇게 들릴 거야...
내게 주는 것의 절반도 주지 않는 것이 없어
네가 내 시선을 발견할 때 주는 모든 것
미친 듯이 네 미소를 바꾸지 않을 거야
세상 모든 것과도, 아무것도 아닌 것과도 바꾸지 않을 거야
너는 이미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야
그리고 내가 신에게 바라는 모든 것
여기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게
네가 있는 순간을 1분도 바꾸지 않을 거야
세상 모든 것과도, 아무것도 아닌 것과도 바꾸지 않을 거야
너를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어
다른 사람의 말과 혼동되지 않도록
너를 하늘 높이 날게 하고 싶어
거기서 세상이 얼마나 작은지 보게 하려고
우리 둘이 함께 있을 때만
내게 주는 것의 절반도 주지 않는 것이 없어
내가 네 시선을 발견할 때 주는 모든 것
미친 듯이 네 미소를 바꾸지 않을 거야
세상 모든 것과도, 아무것도 아닌 것과도 바꾸지 않을 거야
너는 이미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야
그리고 내가 신에게 바라는 모든 것
여기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게
네가 있는 순간을 1분도 바꾸지 않을 거야
세상 모든 것과도, 아무것도 아닌 것과도 바꾸지 않을 거야...
미친 듯이 네 미소를 바꾸지 않을 거야
세상 모든 것과도, 아무것도 아닌 것과도 바꾸지 않을 거야
너는 이미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야
그리고 내가 신에게 바라는 모든 것
여기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게
네가 있는 순간을 1분도 바꾸지 않을 거야
세상 모든 것과도, 아무것도 아닌 것과도 바꾸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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