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노

이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
그 얼굴이 더러운 자가
마리엘바의 창녀에게
큰 겁을 주고 싶어합니다
그녀가 감옥에 있을 때
엉덩이를 내놓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녀의 가슴을 자르고 싶어합니다, 여러분
그는 그녀의 성기를 태우고 싶어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를 조롱하지 못하고
감히 도전하는 자는 죽기 때문입니다
불쌍한 마리엘바
그녀의 항문은 매우 큽니다

교회의 신부가
그녀를 위해 용서를 구했지만
그는 이빨을 부러뜨렸습니다
참견하고 질문을 많이 해서
왜냐하면 그 얼굴이 더러운 자는
배신을 잊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라노
(젠장
해적판을 거부하세요)

며칠 전 그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광장에서 걷고 있는 그녀를
그는 그녀의 얼굴에
강하게 주먹을 날렸습니다
그는 "멍청한 년아
이제 너는 끝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용서해줘요, 얼굴 더러운 자"
그녀는 소리치며 애원했습니다
"육체는 약한 것이고
어떤 엉덩이도 참을 수 없어요
내 당나귀는
어떤 남자의 성기를 필요로 했어요"

그는 그의 바지 지퍼에서
큰 보라색 성기를 꺼냈습니다
"입을 벌려, 마리엘바
이제 너는 끝장이다"
그는 그녀에게 그것을 넣은 후
그녀는 질식사했습니다
그 얼굴이 더러운 자에 대해
더 이상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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