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문 리버, 1마일보다 더 넓은
언젠가 멋지게 너를 건널 거야 (언젠가, 언젠가)
꿈을 만드는 자 (만드는 자)
내 마음 (너의 마음)을 부수는 자
네가 어디를 가든
나도 그 길로 갈 거야 (같은 길, 같은 길)

세상을 보러 떠나는 두 방랑자
세상은 정말 미친 세상이야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쫓고 있어
우리의 끝을 쫓고 있어

문 리버, 1마일보다 더 넓은
언젠가 멋지게 건널 거야
내 꿈을 만드는 자, 마음을 부수는 자
네가 어디를 가든, 나도 같은 길로 갈 거야

세상을 보러 떠나는 두 방랑자
네가 볼 세상은 정말 미친 세상이야 (내가 보는 것, 내가 되는 사람)
(내가 보는 것, 내가 되는 사람)
우리는 모두 우리의 끝을 쫓고 있어
우리의 끝을 쫓고 있어

인생은 바로 코앞에 있어, 내 친구
문 리버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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