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금요일, 한 술집에서
암스테르담 어딘가에서
바에 앉아, 한 잔의 술을 들고, 한 노인이 앉아 있었어
그리고 그는 말했어, 이제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그러니 인생을 살아, 모든 것을 잡아
그리고 길을 떠나

그리고 그는 말했어
살아,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 곧 끝날 것처럼
살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그의 인생은 오직 일뿐이었어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돈만을 위해 살았지만, 그는 무엇을 경험했을까
그의 아내는 그를 떠났어
다른 사람과 함께 떠났어
너무 많은 눈물, 웃음은 없었어
그리고 북쪽은 너무 추워

그리고 그는 말했어
살아,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 곧 끝날 것처럼
살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살아,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 곧 끝날 것처럼
살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살아,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 곧 끝날 것처럼
살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그리고 살아,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 내일이 없는 것처럼
그래, 살아, 곧 끝날 것처럼
살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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