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yrics / Brent Faiyaz / LOOSE CHANGE translation  | FRen Français

LOOSE CHANGE translation into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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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SE CHANGE song translation by Brent Faiyaz official

Translation of LOOSE CHANGE from other language to Korean

Oh
Oh

우리에게 남은 게 뭐죠?
우리 삶에 남은 게 뭐죠?
너뿐이야, 나뿐이야
결국엔 우리 둘뿐이야
난 네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때를 기억해
이젠 네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미치겠어
하지만 넌 대단한 걸 가졌잖아
흠, 내가 너한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난 됐어, 뒤로 물러나야 했어
다들 모든 게 내 잘못이라 생각하겠지 (ah)

넌 진실을 알잖아
내가 항상 널 붙잡았어
네 기분이 처지고 (또 시작이군)
그리고 우리가 보는 것들은
그 자체나, 느낌이 아냐
사랑이 뭐야? (그게 뭔데?)
내 사랑, 사랑이 뭐야?

내가 모든 걸 말한들 믿을 수 있겠어?
얼마나 압박감이 더해지는지 (더해지고, 더해져)
그럼 우린 화를 내고, 몸을 섞어
우린 미친 듯이 빠르게 살고 있었지 (미치게 빠르게)
날 좀 흥분시키지 마
이 사람들은 항상 뭔가에 대해 거짓말을 해
내가 너무 바빠서 미안해, 그래서?
젠장, 내가 뭐에 미안하다고?
난 돈을 세고 있었어, 난 고향의 영웅이야
걔들은 (mmm) CeLo와 같은 녹색이지
이 친구들은 백 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 (mmm-hmm-hmm-mmm)
난 열심히 일했고, 벤츠를 가졌고, 노는 차들도 좀 샀지 (hmm-mmm)
얘네 궁색한 거야 알지, 아마 내
현실감이 둔해진 거겠지, 누가 알겠어?
난 그저 노래를 만들 뿐인데, 어찌 돌아가는지를 내가 뭐라고 떠들어?
그건 그렇고 비꼬는 소리야 (아, 젠장)

넌 나랑 대등해지고 싶겠지만, 반도 못 따라와 (아니지)
과장이 아니라 넌 셈도 못 하잖아 yeah
절반도 안 돼, 누가 오래 간다고 했지?
그 새낀 닥치라 해, 가끔 네 혼쭐을 내주고 싶다니까
잠깐, 근데 난 안 그럴 거야
그런 말 해서 미안, 진심이 아니란 거 알지
그래, 그래, 맹세코 명성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 근데 내가 누구라고?
파텍을 보고 넌 이 새끼 돈을 펑펑 쓴다 하겠지
너 눈은 뜨고 다니냐?

그리고 우리가 보는 것들은
그 자체나, 느낌이 아냐
사랑이 뭐야? (그게 뭔데?)
사랑이 뭐야? (너)
그리고 우리가 보는 것들은
그 자체나, 느낌이 아냐
사랑이 뭐야, 내 사랑?

아, 젠장!
또 시작이군
Translation copyright : legal translation into Korean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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